프린터·복합기 시장에 ‘무한잉크’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7~8년 전만 해도 유통상가를 중심으로 암암리에 개조돼 유통됐지만 엡손이 정품 제품을 내놓은 이후 최근 급성장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무한잉크 프린터(이하 복합기 포함)는 100만대로 파악되는 전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50128000122?koost=h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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