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憲)의 세상얘기

- 왜 CD영역을 만듭니까?

USB-HDD 혹은 USB-FDD 형식은 읽기전용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감염이된다. 따라서, 

읽기전용의 CD-ROM형식 WINPE이나 설치미디어가 있다면 금상첨화일듯.

USB 다중 CD영역 만들기

- Chipsbank Technologies Co. Ltd

How to flash a flash drive on a Chipsbank chip in two CD-ROM areas

- Phison Electronics

Phison MODE32 or how to flash a flash drive in two CD-ROM partitions

- SMI [Silicon Motion]

How to create multiple CD-ROM partitions on a SMI flash drive (7in1)

현재 다중CD영역 만들기가 가능한 칩셋은 상기의 3종이며, 칩스뱅크가 방법론적으로

 가장 쉬운 칩셋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못 본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른 이론적인 부분은 상기의 3종칩셋 링크에 따르며 변형 및 시험은 개인적으로 구입가능한 칩셋으로 시험합니다.

- 현재 시험성공한 3중 CD영역 입니다.

구성은 윈도우설치미디어, 어플리케이션미디어, 윈PE미디어 이렇게 3종류의 CD-ROM입니다.

※ 참고로 6a181030_6a181030_6w107A의 의미는 64비트 윈도우10엔진(18년10월30일)이며 대표로 64비트 원도우10을 18년10월30일까지 업데이트한 64비트 윈도우10과 원도우7 그리고 어플리케이션A(한글과오피스) 설치를 포함합니다.

- UEFI 부팅(D:)

- MBR부팅(E:)

- UEFI 부팅(F:)

※ 다중CD영역이 하나의 미디어이므로 둘이상의 UEFI부트로더를 인식하지 못하는 관계로 하나의 유일한 UEFI부트로더만 작동합니다.

따라서, 설치미디어, 앱미디어, 데이터미디어의 3중CD영역으로 완전 읽기전용미디어로 사용합니다. 

[시정일보]君子防未然(군자방지연) 不處嫌疑問(부처혐의문), 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李下不整冠(이하부정관)

이 말은 문선(文選) 악부(樂府)·고사(古辭) 4수 중 군자행(君子行)에 나온 말로써 ‘군자는 미리 방지하여 혐의 받을 염려가 되는 곳에 있지 말 것이다.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으며, 오얏나무 아래서는 관을 고쳐 쓰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즉 오이가 익은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고 있으면 마치 오이를 따는 것같이 보이고, 오얏이 익은 나무 아래서 손을 들어 관을 고쳐 쓰려고 하면 오얏을 따는 것같이 보이니 남에게 의심받을 짓은 삼가라는 뜻이다.

출처 : 시정일보(http://www.sijung.co.kr)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05

생산인구 3763만→3168만→2062만… 日보다 빨리 줄어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316.html